자투리 나무를 활용한 걱정인형 만들기
걱정이형이란 옛 마야 문명의 발상지인 중부 아메리카의 과테말라에서
오래전부터 아이들에게 밤에 걱정인형에게 걱정을 털어 놓고 잠을 자면
인형들이 걱정을 다 가져가 주어 편안하게 해준다라고 하며 전해져왔는데요.
작은 걱정 인형을 직접 만들어 색도 칠하고 이름도 지어주면서
회원들만의 귀여운 인형 친구들 가지게 되었습니다
작은 인형으로 회원들에게 위로와 따뜻함을 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행사] 1월 생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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