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둥지에서는 회원분들의 인지기능 강화와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된
2026년 인지 재활 프로그램 '백일장'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백일장은 글쓰기 특강과 1:1 퇴고 지도가 연계되어 진행되었으며,
총 29편의 작품이 응모되어 그중 11편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7월 22일 시상식에서는 회원들이 완성작을 함께 낭독하며 감동을 나누었습니다.
심사 결과, 장원에는 박성광 회원님의 '서른두살',
차상에는 박유성 회원님의 '감사', 이재민 회원님의 '언덕'이 선정되었습니다.
참방에는 이지유 회원님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김준열 회원님의 '영원한 피겨 여왕 김연아',
나영애 회원님의 '가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자신의 삶과 소중한 기억을 진솔하게 풀어낸 모든 회원분께 박수를 보내며,
새희망둥지는 앞으로도 건강한 회복을 돕는 재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