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10 둥지 회원들과 함께 꽃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비록 하늘에서는 비가 내려도 우리의 마음에는 꽃이 피는 날이였습니다.
비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밝은 얼굴로 행사에 참여하였고,
곳곳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들 속에서 따뜻한 웃음과 재미를 느꼈습니다.
24년도보다 다양하고 화사한 꽃들이 피어있어
“오길 잘했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꽃과 함께한 하루가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새희망둥지 회원들과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